^^ 요즘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곳인데..

하루종일 도보로 돌아다니면서 수영구청 관내에
2008년도 계량기 정기검사 전수 조사를 한다.
심심해서 내가 전수조사하는 구역이 어딘지 지도로
 검색을 해본김에 블로그에 남겨본다. ^^;
벌써 2주차이다. 저기 위에 검은색으로 표시된지역이
오늘 뽈뽈거리면서 커버한지역이다.
어느세월에 수영구전체를 다 할까나 ㅡㅡ;
월요일은 아마도 동방오거리에서 수영역 근처로
전수조사를 해야할듯 하다.발바닥에
불이 날 것만 같은 생각이 들때마다
괜시리 농땡이를 치고 싶어진다.
사람의 맘이란 하두 간사해서 누군가 감시하지 않으면
게으름을 필수 밖에 없어지는것 같다.. 나처럼 말이야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