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몸이 지쳐가기는 오랜만인것 같다. 군생활하면서 느꼈던 피곤함에 쩔어사는 생활.....밖에 나와서는 안느낄줄 알았던... 이느낌 아~ 정말 싫다.... 빨리 이생활을 청산하고 싶은데.가능할까?마음이 뒤숭생숭한것이 아무것도 하기싫지만 해야만하는 이 처량한... 신세???하이튼 리눅스 이놈의 새리.. 내가 정복해주겠어.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