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NE_IS_BETTER_THAN_PERFECT.
오춘기가 왔나 ㅡㅡ;
My life style
2008. 1. 3. 01:45
요즘 감정변화가 심하다.
몇번을 웃었다가도 금방 울어버리고 싶다.
눈물도 많아 졌다.
냉담하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눈물이 없었는데....
웬만한 영화는 눈물없이 못보는 울보가 되어버렸넹..
나 왜이러지~~ 미치겠다.
아~~ 우울증인가??
미쳐간다.
정신차리자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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